인물편 · NO. 001
백무상
白无常
웃으며 맞이하고, 저승길을 함께 걷는 사자.
사필안 · 칠야중국 민간 신앙
죽은 이를 맞는 사자
백무상(白無常)은 흑무상과 짝을 이루어 망자의 혼을 인도하는 저승사자입니다. 성황신이나 저승의 왕의 명을 받아 혼을 데려오고 떠도는 영혼을 단속합니다. 타이완과 중국 푸젠 남부에서는 칠야·팔야 또는 사 장군·범 장군으로 친숙하며, 성황의 행차에도 등장합니다. 불교의 무상 관념이 배경이지만, 흰색과 검은색의 두 사자가 짝을 이루는 모습은 중국에서 발전했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모습과 이야기
큰 키, 흰 고깔 같은 관모와 옷, 긴 혀, 부채나 상장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모자에 쓰인 글귀나 옷 색은 지역마다 달라 전국 공통 규칙으로 볼 수 없습니다. 루쉰의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에 실린 「무상」은 사오싱 축제의 익살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전합니다. 사필안과 범무구가 약속을 지키다 죽었다는 이야기는 후대 민간 전승이며, 이름과 줄거리를 모두 갖춘 최초의 문헌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만령을 만났다면, 이제 당신의 이야기.
오락을 위한 창작 게임입니다. 점수, 확률, 결과는 전통적인 업이나 실제 운명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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