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지명을 골라 그곳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지명을 눌러 짧은 소개를 읽고 자세한 이야기로 이어 가세요.
산 자와 죽은 자의 세계를 가르는 문.
귀문관(鬼門關)은 죽은 자의 세계로 들어가는 경계입니다. 『서유기』에서 당 태종이 만나는 곳은 저승 도시의 입구이며, 안쪽 거리를 따라 법정과 궁전으로 향합니다. 후대 이야기와 사당 경관에서는 성문, 누각, 패방 등 여러 건축 형태로 표현되었습니다.
널리 알려진 민속 모티프를 엮어 전승을 따라 읽도록 만든 창작 지도입니다. 실제 지리나 모든 종교가 인정하는 여정이 아니며, 위치와 순서는 시대와 지역마다 다릅니다.
이름이 바뀌며 기억된, 망각의 강.
감추었던 행적도, 한평생의 모습도 비추다.
신화와 지역의 기억이 겹치는 저승의 도읍.
갑자기 끊긴 삶과 풀리지 않은 마음을 품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