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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개 항목
신, 수호자, 길잡이를 이야기 속 역할에 따라 소개합니다.
산하와 만물을 품는, 대지의 신.
북방의 그늘진 세계를 다스리는 엄숙한 제왕.
태산에서 삶과 죽음의 기록을 살피다.
저승의 괴로움에도 인간 세상의 슬픈 서원에도 곁을 내어줍니다.
괴로운 소리에 응해 저승에도 빛을 비춘다.
제1전에서 한 생의 기록을 펼치다.
시왕 이야기에서 두 번째 법정을 맡다.
제3전에서 한 생의 의무와 행적을 살피다.
제4전에서 거래와 책무의 무게를 재다.
제5전에서 심판하는, 익숙한 저승의 왕.
끊긴 삶의 성과 이어지는 제6전의 왕.
오래된 산의 이름을 물려받은 제7전의 왕.
이 도감의 순서에서 제8전을 맡는 왕.
신분을 가리지 않는 책임을 말하는 제9전의 왕.
제10전에서 다음 생을 향한 길이 움직이다.
붓과 장부로 한 사람의 생을 살피다.
곧은 신하가 꿈속에서 하늘의 명을 받는다.
험상궂은 얼굴 뒤에는 호쾌한 술친구가 있다.
도시를 지키고, 보이지 않는 호소를 듣는 지방관.
험상궂은 얼굴로 집을 지키는 벽사의 신.
웃으며 맞이하고, 저승길을 함께 걷는 사자.
검은 도포에 담긴, 두 세계를 잇는 약속.
세 갈래 쇠창을 들고, 저승 문을 지키다.
우두와 나란히 서서, 이승과 저승을 지키다.
국 한 그릇으로, 지난 생의 기억에 작별을.
사나운 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여러 귀신.
보이지 않는 관아의 전령과 순찰, 호송자들.
다음 생으로 갈라지는 길목의 수호자.
땅에 귀를 기울여 듣고, 알아도 말을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