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편 · NO. 039
발설지옥
拔舌地狱
메아리로 돌아온 말이 한마디의 무게를 비춘다.
첫째 이야기 · 말과 해악중국 민간의 십팔지옥 통속 목록
말을 눈에 보이는 풍경으로
이 도록의 민간 목록에서 첫째에 놓인다. 전통적인 표지는 혀와 쇠집게지만, 삽화는 봉인한 말, 흩날리는 종이, 관리의 장부로 주제를 표현하며 형벌 장면을 그리지 않는다.
악의적인 말을 경계하는 이야기
통속 설명은 거짓 소문, 모함, 기만, 의도적인 이간질과 연결한다. 남을 해친 말이 말한 사람에게 돌아온다는 구도로, 보이지 않는 언어도 삶에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다만 열거하는 행위는 판본마다 다르며 평범한 의견 차이를 곧바로 잘못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불전의 비슷한 이미지
불교에도 악구와 망어를 경계하는 지옥 이야기가 있고, 『지장보살본원경』에는 혀와 관련된 지옥 이름이 나온다. 이미지가 닮았다고 이름·순서·기간까지 일치하지는 않는다. 첫째라는 위치는 여기서 택한 민간 목록의 것이다.
이어 읽기
번호만으로 담당 왕이나 정확한 형기를 정할 수 없다. 업경대를 함께 읽으면 행위를 드러내는 심판 장치와 그 결과를 상상하는 장면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만령을 만났다면, 이제 당신의 이야기.
오락을 위한 창작 게임입니다. 점수, 확률, 결과는 전통적인 업이나 실제 운명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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