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편 · NO. 005
마면
马面
우두와 나란히 서서, 이승과 저승을 지키다.
말머리 옥졸 · 영혼의 호송자중국 민간 신앙
우두의 익숙한 동료
마면(馬面)은 말의 머리와 사람의 몸에 창을 든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우두와 함께 문을 지키고, 혼을 데려오며, 저승 관아의 명을 집행합니다. 성황묘나 지옥 군상에서 익숙하게 만날 수 있으며, 그 직무는 인간 세상의 포졸과 닮았습니다.
중국에서 굳어진 한 쌍
불교의 동물 머리를 한 귀신과 사나운 존재들이 중국 저승 이미지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두와 마면이 늘 짝을 이루는 모습을 인도에서부터 이어진 보편적 설정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능엄경』의 마두나찰 같은 표현을 배경으로, 중국의 후대 문학과 민간 표현에서 두 인물이 한 쌍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같은 말머리라도 호법존인 마두명왕과는 유래와 역할이 다릅니다. 사당 조각, 의례, 소설, 현대 게임이 여러 모티프를 조합하는 방식도 각각의 맥락에서 살펴야 합니다.
만령을 만났다면, 이제 당신의 이야기.
오락을 위한 창작 게임입니다. 점수, 확률, 결과는 전통적인 업이나 실제 운명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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